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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톡톡]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장내 ‘독소’가 원인일 수도

[헬스톡톡]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장내 ‘독소’가 원인일 수도

면역세포의 70% 장에 분포, 장내 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
셀-디톡스, 세포 기능 활성화해 면역체계 강화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평소 식단 관리도 잘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복용하는 약만 늘고 있어요. 
최근에는 밥만 먹으면 잠이 쏟아지고, 소화도 잘 안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혹시 춘곤증 때문일까요.?”(49·女, 정OO)

 

 

‘봄철 불청객’이라 불리는 춘곤증은 늘어난 일조량과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이다. [사진=Freepik]
최근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봄철 불청객’이라 불리는 춘곤증은 늘어난 일조량과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으로, 
이유 없이 몸이 무겁고 졸음이 쏟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된다면 장 건강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장내 독소와 노폐물이 많이 쌓일수록 몸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김래영 대자인한의원 원장(압구정점)은 “우리 몸은 약 30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 세포는 피부, 
근육, 장기, 혈액 등 신체 곳곳에서 골고루 분포되어 외부 항원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면서 
“하나하나의 세포가 건강해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몸의 자생능력도 좋아지지만, 정작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장 건강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80%가 장에 분포해 있는데, 장에 밀집된 면역 조직을 의학용어로 ‘장관면역’이라 한다. 
장관면역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등에 섞여 체내에 침입한 다양한 미생물과 유해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그런데 잦은 음주와 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면역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장 속에 쌓여 있던 독소와
노폐물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나가 당뇨, 고지혈증, 만성통증, 불면증, 비만 등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우리 몸에 이로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늘어나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기 쉬워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해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면역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만병의 근원인 장내 독소와 염증,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사진=Freepik]

김 원장은 “면역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만병의 근원인 장내 독소와 염증,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이때 셀-디톡스 프로그램을 통해 세포의 에너지 공장이라 불리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디톡스의 핵심은 세포 자가포식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 치료법은 세포 내 오래된 구성 요소들을 정화해 세포의 기능을 새롭게 
회복시키는 원리로 인도의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와 동양의 한의학을 접목한 치료법이다. 

국내에서 아유르베다 통합의학의 주창자인 이병관 박사와 김래영 원장이 공동 도입·연구한 치료 방법이며, 실제 다년간의 임상 결과 
아토피성피부염이나 지루성피부염 등 각종 피부 질환은 물론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지방간, 내장지방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수치로 입증됐다. 

단 해독치료는 사람마다 체질이나 앓고 있는 질환, 건강 상태가 다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 한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세워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  

출처 : 시사캐스트(http://www.sisa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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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대자인

등록일2026-04-01

조회수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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